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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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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최후의 로마 국왕. 일명 거만한 타르퀴니우스. 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의 아들이자 세르비우스 툴리우스의 사위였다.


2. 생애[편집]


장인인 세르비우스 툴리우스를 죽이고 왕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세르비우스의 딸이자 수페르부스의 아내인 소 툴리아는 아직 숨이 붙어있던 아버지를 마차로 짓밟아 확인 살해했다고 한다.

각종 기념물을 세우고 측근들이 전횡을 일삼아 로마인들의 불만을 많이 샀다가 아들인 섹스투스 타르퀴니우스가 친척 콜라티누스의 아내 루크레티아를 겁탈하였고 그녀가 자살하자 이를 방아쇠로 결국 반란이 일어났으며, 로마의 마지막 왕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폐위 후, 에트루리아계 도시의 지원을 받아 여러 번 로마를 침공하였으나 결국 실패한 후 잠적했다. 콜라티누스는 이후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와 함께 로마 공화국의 첫 집정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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